제목 구매후기
작성자 아덴 바이크 (ip:)
  • 작성일 2014-05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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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192
  • 평점 4점

안녕하세요 고객님 ^^

 

먼저 모든 브랜드별 제작되는 작업이 모두 다르고

실 사용되는 원사의 원단 제질면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^^

 

상품은 마지막 가공시에 원단의 마무리 가공과정이 있는데요

이 과정에서 냄새가 남아있는 부분은

 

공장측에서 제작완료된 상품들이 바로 폴리백에 밀봉되어

고객님들께서 상품 수령전까지는 개봉전인 상태 입니다.

 

공기층이 밀봉되어 환풍이 어렵다보니

우리 고객님께서 냄새 부분을 느껴 보신 듯 해요

 

이부분은 옷걸이에 걸어서 배란다(환풍이 잘되는 곳에 놔두시면)

냄새가 증방하는데요

 

말씀 해 주신 부분 참고하여 더욱이 냄새관련해서

보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 (_ _꾸벅)

 

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 우선 아직 입고 라이딩 해보진 않았습니다.

 오늘 산에 갔다 오느라 지쳐서 내일 탈려고 입어만 봤습니다.

 처음 빕숏사는거라 뭐라 설명드리긴 애매하지만,

 일단 착용감은 좋습니다.

 얼마나 궁댕이를 보호해줄수 있는지는 내일 되보면 알겠고..


  별 하나 깎은건 새제품 냄새때문입니다.

  구매하자마자 꺼내보니 빕숏에서 신내가 장난아니네요.. 식초냄새같은거..

  아무리 질좋고 값싼 제품이라도 첫 느낌이 이래서야 될까요?

  창고에 박혀있던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.. 신내 정말 장난아니더군요.

  일단 빨아두긴 했습니다만..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성능의 옷이라도 첫 인상이 나쁘면 

  좋고 자시고 이미지부터 안좋아 집니다.


  6만원돈이 적은것도 아닌데..

  

  아무튼 잘입어보겠습니다 ~

 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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