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나의 첫 빕숏!
작성자 아덴 바이크 (ip:)
  • 작성일 2014-06-16
  • 추천 추천하기
  • 조회수 230
  • 평점 5점
 

안녕하세요 고객님^^

 

구매에 만족하셨다니 기쁩니다 ^^

 

소재와 기능성대비 가격 거품을 제거하고 판매되고 있어서

많은 고객님들께서 만족 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^^

 

본 제품은 일상 생활에 계속입을수 없는 제품이라고 봐주셔야 합니다. ^^

 

보다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로

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신체사이즈

성별 : 남

체중 : 60

신장 : 162

허리 : 28


페드가 달린 속바지만 입고 자전거를 타다가 바지가 내려가는 불편함을 느껴 빕숏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.


사이즈를 아덴 바이크에서 제공하는 제품별 사이즈 안내를 참고하여 S 사이즈를 주문하였습니다.


처음 입을때의 그느낌.. 몸에 착! 달라 붙는 느낌이였는데..


레스링 복 같이 생긴것이 편하게 느껴졌습니다. ㅋㅋ


속바지를 입고 트레이닝 바지를 입었을때 내려가는 불편함이 없었구요..


다만.. 문제인 건.. . 출퇴근용으로 입고 출근하여 일을 할때, 빕숏을 벗지 않고 위에 청바지를 입고


일을 할려고 했으나...  1~2시간 뒤 갑갑한 느낌을 받았습니다. ㅋㅋ


( 빕숏 위에 청바지) 를 입어서 갑갑한건 당연한 것이지만요;;ㅋㅋㅋ 


평소 타이트한 옷도 잘 안입는데..  빕숏을 입고 나서 스키니까지 도전을 하게 되었습니다..ㅋㅋ


구매 평은 점점 산으로 가네요;;ㅋㅋ 


처음 빕숏을 구매하시는 분들 중 구매를 생각 하고 있으시다면..  적극 추천드립니다.


착한 가격의 좋은 품질 입니다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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