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아덴바이크입니다.
날씨 좋은 하루 입니다.

저희 제품을 좋게 봐 주셔서 감사드리고,  더 좋은 제품을 만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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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---------- Original Message --------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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빕은 처음 사용하는데 흘러내릴 걱정없고 몸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 좋네요.

통풍도 잘 되고 시원시원합니다.

져지 주머니로 부족할때 주머니가 하나 더 있는게 요긴하게 쓰이네요.

늦봄부터~초가을정도 사용하면 될꺼 같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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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는 사이즈라서 핏감은 좋은데 새제품이라 그런건지 사람마다 체형이 틀린 이유인지

처음 사용할때 무릎부분이 조금 짧다는 생각이

들었습니다. 1cm 정도면 더 길어서 종아리쪽에 딱 잡아줄 여유를 조금더 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.

처음 사용시에는 한쪽이 계속 말려올라와서 불편했는데 몇번입다보니 이물감도 없어지고 괜찮아졌습니다.